정치/사회
-
<심층취재> 그 많던 뉴욕의 한인 갱단원들은 모두 어디 갔을까?
뉴욕의 대표적 한인 갱단 KP(Korean Power) 비롯 10여개 갱단 전직 단원들은 이제 중장년층에 접어들어 ••• 중국계 갱단과 달리 매달 업소 보호비 받아가면서 사건 터지면 ‘나몰라라’
-
방첩전문가들이 보는 더불어민주연합(민주당 위성정당)과 종북 세력
北 "제2의 통진당 사태 주의하며, 폭력적으로 정권 쟁취하라”
-
"한국차들이 미국내 한류열풍에 찬물 끼얹고 있다"
전미보험범죄사무국(NICB), 상위 도난차 10종 가운데 1위부터 3위까지 포함, 무려 6종이 한국차 ••• 소비자들 "앞으로 한국차 구입에 신중 기할 것"
-
종북(從北) 교회들, 윤석열 퇴진 운동 하고 김일성 찬가 부른다
한국•미국 비롯 해외 한인교회들에 종북세력 침투 ••• 세계 각국 한인사회 점령한‘위장 평화 통일 운동'
-
미국의 자유우파(보수)는 어떻게 부활했나
무너진 대한민국의 우파가 본 받아야 할 미국의 사례 ••• 1964년 골드워터 참패 속에서 레이건 발굴, ‘보수혁명’ 성공
-
<임종규 기자의 세상읽기> 내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낸 까닭
“기자생활 수십 년 동안 韓美 각 기관에 각종 제보를 하고, 정보를 전달했지만 한국 대통령실과 ‘국민의힘’만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
-
<단독> 韓•美•日 27개 단체, 성폭력범 천기원 목사 엄벌 촉구 탄원서 겸 성명서 발표
천기원, 한국 ‘두리하나’와 미국 ‘두리하나USA’ 통해 모금한 후원금 횡령 및 유용과 세금포탈 혐의로 검찰과 국세청에도 고발당할 듯
-
<단독> ‘건국전쟁’, 美 연방의사당 상영 4월 16일로 확정
당초 3월 20일 상영 예정이었으나 의회 측 허가 늦어져 연기 ••• 주최단체 한미연합회(AKUS), 15일 ‘한미의원연맹’ 창설 차 방미하는 김진표 국회의장단 일행에게도 주미한국대사관 통해 참석 요청
-
<서울통신> 윤석열은 4.10 총선 이후를 벼르고 있다
여권 관계자 “윤 대통령, 선거 승패와 상관없이 의료개혁‧문재인 수사 강행 할 것. 지금 엄청나게 인내하며 선거 끝나기만 기다리고 있어”
-
<단독> 김건희 ‘몰카범’ 최재영, 北 ‘씨앗 심기’ 공작에 포섭된 듯
북한군 장교출신 탈북자, 친분 있는 北 정보기관원 말 빌려 본지에 제보 ••• 北 통일전선부 관계자 “미인계 쓰면 다 넘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