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0 New York 00:07(Fri) / 09-20 Seoul 13:07(Fri)
로그인
회원가입
정치/사회
정치
사회
<비화> 전직 대북공작관, 본지에 北 김정은-이설주-현송월-려심 내밀한 관계 밝혀
최근 서기실장(비서실장)으로 승진한 현송월, ‘최고존엄’ 김정은과 말싸움 할 정도로 위세과시
경제/문화
경제
문화
맨해튼 롯데뉴욕팰리스, 1억2천만 달러 긴급수혈 받아
롯데호텔 측 "지난 8일자로 만기된 자금 차환 목적" ••• 美 호텔업계 "빚을 빚으로 돌려막기 하나?"
종합뉴스
종합뉴스
뉴욕시 주민자치기구, '오토 웜비어 길' 지정 청원안 부결
커뮤니티보드 6지역, 뉴욕시 의회에 안건 상정 않기로 ••• "오토 웜비어가 도로명 지정요건인 '인류에 대한 기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북한인권단체 "도로명 지정위해 서명운동 • 시의원 상대 설득작업 등 계속 추진하겠다"
기획취재
기획취재
<심층취재> 북한군 사진과 기록으로 본 6.25 한강 인도교 폭파 사건의 진실
좌파의 날조, 우파와 국방부의 게으름이 ‘학살 괴담’ 키워
칼럼/인터뷰
칼럼
인터뷰
[이춘근 칼럼] 텍사스州를 왜 미국의 미래라 부를까
가장 자유주의적인 텍사스는 인구 급증 ••• 반면 가장 사회주의적인 캘리포니아 인구는 급감현재의 미국은 50개 국가가 모여서 만든 나라다. 흔히들 우리 말로는 미국의 구성 단위를 주(州)라고 말하지만 영어로는 state(스테이트), 즉 국(國)이라고 번역해야 더 타당하다. 미국의 공식 이름 ‘United States of America·USA’는 직...
Top
정치/사회
정치
사회
경제/문화
경제
문화
종합뉴스
종합뉴스
기획취재
기획취재
칼럼/인터뷰
칼럼
인터뷰
홈
[기획취재]
<서울통신> 나훈아와 조용필
[새창]
최영수 기자
2024-09-13
[기획취재]
<서울통신> JMS와 JM’S 민주당
[새창]
최영수 기자
2024-09-13
[정치]
<확인취재> "문재인 아버지는 6.25때 남침한 북한군 장교였다"
[새창]
최영수 기자
2024-09-12
[정치]
<서울통신> 김건희 여사 그늘에서 못 벗어나는 윤석열 대통령
[새창]
최영수 기자
2024-09-09
[정치]
<서울통신> 윤석열은 4.10 총선 이후를 벼르고 있다
[새창]
최영수 기자
2024-04-03
[정치]
<서울통신> 이재명 피습사건 두고 한국 의료계 부글부글 끓어
[새창]
최영수 기자
2024-02-19
[사회]
미국, 20년 6개월만에 한국 최대 수출국으로 복귀
[새창]
최영수 기자
2024-02-15
[경제]
"Thank You USA!" ••• 美, 2023년 한국車 수입 1백만대 돌파
[새창]
최영수 기자
2024-01-01
[정치]
<서울통신> 한동훈, 탄핵당하면 총선 출마 안하고 대선으로 직행 한다
[새창]
최영수 기자
2023-12-20
[정치]
<서울통신> "최은순 법정구속은 '윤석열 망신주기'"
[새창]
최영수 기자
2023-09-01
[기획취재]
“뭐? 나경원이 김건희의 질투로 인해 내쳐졌다고?”
[새창]
최영수 기자
2023-08-27
[사회]
윤석열 정부, 올해 국군의 날 행사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새창]
최영수 기자
2023-08-27
[기획취재]
이재명은 언제쯤 구속될까
[새창]
최영수 기자
2023-08-07
[기획취재]
<서울통신> “차차기 대선은 한동훈과 김경수가 맞붙을 것”
[새창]
최영수 기자
2023-07-16
[정치]
"BTS • 블랙핑크의 나라 '코리아' 구경가요"
[새창]
최영수 기자
2023-06-04
[정치]
<서울통신> ‘소년가장’ 한동훈
[새창]
최영수 기자
2023-05-08
[정치]
“청명(淸明)에 가나, 한식(寒食)에 가나, 이재명은 감옥 간다”
[새창]
최영수 기자
2023-05-02
[정치]
더불어 민주당의 ‘자살골’ 다섯 가지는?
[새창]
최영수 기자
2023-03-04
[문화]
‘다비치’ 강민경 사건으로 좌파 연예인 퇴출 논란 재점화
[새창]
최영수 기자
2023-01-27
[정치]
<서울통신> 尹 대통령 ‘소통’은 기자들 때문에 실패했다
[새창]
최영수 기자
2023-01-01
최신뉴스
더보기
<비화> 전직 대북공작관, 본지에 北 김정은-이설주-현송월-려심 내밀한 관계 밝혀
최근 서기실장(비서실장)으로 승진한 현송월, ‘최고존엄’ 김정은과 말싸움 할 정도로 위세과시
<단독> “평통회장 시켜 줄 테니 2만 달러 달라”
뉴저지 한인 사업가, 브로커(평통위원)로 부터 로비 제안받고이에 응해 ••• 뉴욕총영사관 관계자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민권 취득 앞둔 한인들, 비상상황 발생
연방 이민국, 영어 말하기 난이도 높여 ••• 새 시험, 올해 하반기부터 도입
<이슈점검> 간첩수사에 손 놓은 대한민국 국정원과 경찰 ••• 개점 휴업상태
간첩수사권 이관 받은 경찰, 대공수사관은 전국에 70명뿐 ••• 친북좌파 더불어민주당이 무력화 시킨 국정원 간첩수사, 점차 현실로 드러나
<심층취재> 북한군 사진과 기록으로 본 6.25 한강 인도교 폭파 사건의 진실
좌파의 날조, 우파와 국방부의 게으름이 ‘학살 괴담’ 키워
많이 본 뉴스
<서울통신> 김건희 여사 그늘에서 못 벗어나는 윤석열 대통령
09-09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前 보좌관, 중국 비밀요원 혐의로 체포
09-04
맨해튼 롯데뉴욕팰리스, 1억2천만 달러 긴급수혈 받아
08-21
<단독> 윤 대통령 부부, 뉴욕 유엔총회 불참 ••• 잦은 외유(外遊) 비난 여론에 부담 느낀 듯
09-16
<비화> 전직 대북공작관, 본지에 北 김정은-이설주-현송월-려심 내밀한 관계 밝혀
09-19
뉴욕시, 北유엔대표부 앞길 '웜비어길' 명명 논의 착수
08-28
뉴욕시 주민자치기구, '오토 웜비어 길' 지정 청원안 부결
09-06
뉴욕시 경찰, 총들고 마약 구하던 62세 남성 사살
08-26
뉴욕 맨해튼 플랫아이언 지역 식당(Diner)서 화재 ••• 소방관 2명 부상
08-29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