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0 New York 09:38(Fri) / 09-20 Seoul 22:38(Fri)
로그인
회원가입
정치/사회
정치
사회
<비화> 전직 대북공작관, 본지에 北 김정은-이설주-현송월-려심 내밀한 관계 밝혀
최근 서기실장(비서실장)으로 승진한 현송월, ‘최고존엄’ 김정은과 말싸움 할 정도로 위세과시
경제/문화
경제
문화
맨해튼 롯데뉴욕팰리스, 1억2천만 달러 긴급수혈 받아
롯데호텔 측 "지난 8일자로 만기된 자금 차환 목적" ••• 美 호텔업계 "빚을 빚으로 돌려막기 하나?"
종합뉴스
종합뉴스
뉴욕시 주민자치기구, '오토 웜비어 길' 지정 청원안 부결
커뮤니티보드 6지역, 뉴욕시 의회에 안건 상정 않기로 ••• "오토 웜비어가 도로명 지정요건인 '인류에 대한 기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북한인권단체 "도로명 지정위해 서명운동 • 시의원 상대 설득작업 등 계속 추진하겠다"
기획취재
기획취재
<심층취재> 북한군 사진과 기록으로 본 6.25 한강 인도교 폭파 사건의 진실
좌파의 날조, 우파와 국방부의 게으름이 ‘학살 괴담’ 키워
칼럼/인터뷰
칼럼
인터뷰
[이춘근 칼럼] 텍사스州를 왜 미국의 미래라 부를까
가장 자유주의적인 텍사스는 인구 급증 ••• 반면 가장 사회주의적인 캘리포니아 인구는 급감현재의 미국은 50개 국가가 모여서 만든 나라다. 흔히들 우리 말로는 미국의 구성 단위를 주(州)라고 말하지만 영어로는 state(스테이트), 즉 국(國)이라고 번역해야 더 타당하다. 미국의 공식 이름 ‘United States of America·USA’는 직...
Top
정치/사회
정치
사회
경제/문화
경제
문화
종합뉴스
종합뉴스
기획취재
기획취재
칼럼/인터뷰
칼럼
인터뷰
홈
[사회]
<심층취재> 그 많던 뉴욕의 한인 갱단원들은 모두 어디 갔을까?
[새창]
임종규 • 윤병진 기자
2024-09-12
[사회]
미국이 가짜 탈북자들에게 농락 당하고 있다(1탄)
[새창]
임종규 • 윤병진 기자
2024-09-12
[사회]
미국이 가짜 탈북자들에게 농락 당하고 있다(2탄)
[새창]
임종규 • 윤병진 기자
2024-09-12
[기획취재]
<단독> 이낙연 前 국무총리 뉴저지 ‘북 콘서트’ 취소 내막
[새창]
임종규 • 윤병진 기자
2024-02-15
[기획취재]
<단독> 뉴욕한인회가 '마지못해' 여론에 굴복한 이유는?
[새창]
임종규 • 윤병진 기자
2023-11-11
[정치]
<단독> 좌·우파 대결로 변질된 뉴욕한인회장 선거
[새창]
임종규 • 윤병진 기자
2023-05-28
[사회]
<단독> 내부 제보자들 “이번 뉴욕한인회장 선거는 ‘공작’이었다” 폭로
[새창]
임종규 • 윤병진 기자
2023-03-15
최신뉴스
더보기
<비화> 전직 대북공작관, 본지에 北 김정은-이설주-현송월-려심 내밀한 관계 밝혀
최근 서기실장(비서실장)으로 승진한 현송월, ‘최고존엄’ 김정은과 말싸움 할 정도로 위세과시
<단독> “평통회장 시켜 줄 테니 2만 달러 달라”
뉴저지 한인 사업가, 브로커(평통위원)로 부터 로비 제안받고이에 응해 ••• 뉴욕총영사관 관계자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민권 취득 앞둔 한인들, 비상상황 발생
연방 이민국, 영어 말하기 난이도 높여 ••• 새 시험, 올해 하반기부터 도입
<이슈점검> 간첩수사에 손 놓은 대한민국 국정원과 경찰 ••• 개점 휴업상태
간첩수사권 이관 받은 경찰, 대공수사관은 전국에 70명뿐 ••• 친북좌파 더불어민주당이 무력화 시킨 국정원 간첩수사, 점차 현실로 드러나
<심층취재> 북한군 사진과 기록으로 본 6.25 한강 인도교 폭파 사건의 진실
좌파의 날조, 우파와 국방부의 게으름이 ‘학살 괴담’ 키워
많이 본 뉴스
<서울통신> 김건희 여사 그늘에서 못 벗어나는 윤석열 대통령
09-09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前 보좌관, 중국 비밀요원 혐의로 체포
09-04
맨해튼 롯데뉴욕팰리스, 1억2천만 달러 긴급수혈 받아
08-21
<단독> 윤 대통령 부부, 뉴욕 유엔총회 불참 ••• 잦은 외유(外遊) 비난 여론에 부담 느낀 듯
09-16
<비화> 전직 대북공작관, 본지에 北 김정은-이설주-현송월-려심 내밀한 관계 밝혀
09-19
뉴욕시, 北유엔대표부 앞길 '웜비어길' 명명 논의 착수
08-28
뉴욕시 주민자치기구, '오토 웜비어 길' 지정 청원안 부결
09-06
뉴욕시 경찰, 총들고 마약 구하던 62세 남성 사살
08-26
뉴욕 맨해튼 플랫아이언 지역 식당(Diner)서 화재 ••• 소방관 2명 부상
08-29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