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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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올해 국군의 날 행사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건군 75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 맞아 10년만에 시가행진 부활 ••• 주한미군도 행사에 참여 10월 1일이 '국군의 날'이지만 9월 29일이 추석인 관계로 26일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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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시민권자 딸이 병역미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하겠다면?
매년 한국인 남성 2천명, 군대 안 가려고 미국 등지에 눌러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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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탈을 쓴 늑대목사' 천기원, 마침내 구속
탈북 미성년자 8명 성추행 혐의 ••• 지난 20년간 한국과 미국등에서 탈북여성들 상대로 각종 성폭력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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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韓美日단체, 성폭력 피의자 천기원 목사(두리하나선교회 대표) 규탄 성명서 발표
한국 경찰, “5년 전부터 탈북 미성년자들 성추행 한 듯” ••• 본지 취재결과 천 목사, 20년 전부터 미국 등지에서 탈북여성들에게 성폭력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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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북한식 기명투표 진행한 뉴욕한인회 선관위
선관위, 투표용지에 일련번호 인쇄하고 투표자명부에도 일련번호 기입토록 해 ••• 투표자가 어느 후보 찍었는지 알 수 있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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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진영 후보 측, 도덕성에 문제 있다
배시영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직접 ▲노인비하 ▲명예훼손 ▲허위사실 담은 글을 ‘카톡’ 등 통해 한인사회에 마구잡이로 유포 ••• 본지, 선관위에 공문 보내 제재 요청했으나 '나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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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이 지지하는 강진영 후보, 좌파 이미지 벗으려고 안간힘
〈뉴욕한인회장 선거 특집①〉 김영환 공동선대위원장, 탈북자 단체에까지 지지요청 했으나 거부당해 ••• 생존 전직 한인회장 20명 가운데 강익조·김석주·찰스윤 3명만 강진영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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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 블랙핑크의 나라 '코리아' 구경가요"
한류(K-Culture) 덕분에 한국방문 미국인 관광객 급증 ••• 한국정부, 올해 미국인 1백만명 유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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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좌·우파 대결로 변질된 뉴욕한인회장 선거
왜 좌파들은 똘똘 뭉쳐 강진영 후보를 지지 할 까? ••• 지난 2021년 뉴저지한인회장 선거 재판(再版)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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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통신> ‘소년가장’ 한동훈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한동훈 장관 없었으면 어쩔뻔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