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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회(AKUS) 주최 ‘한•미동맹 72주년 기념식’ 열린다
  • 임은주 기자
  • 등록 2025-09-27 14:28:18
  • 수정 2025-09-30 11: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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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 총회장, “이번 행사는 굳건한 한미동맹 강화 계기 될 것” ••• 한미 자유우파 논객 고든 창 변호사와 전한길 씨가 각각 기조연설자와 강연자로 등단



지난 2023년 10월 1일 뉴저지 포트리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한미동맹 70주년 기념식' 행사에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비롯 1천여명의 한미단체 및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미연합회(AKUS: American Korean United Society • 총회장 김영길)가 주최하는 ‘한미 동맹 72주년 기념식’이 오는 1일 뉴저지 포트리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한미사회 주요 인사를 비롯 한국전참전용사 등이 참석, 한미간의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23년 한미동맹 70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매년 행사를 개최하는 한미연합회는 작년엔 한국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 센터에서 행사를 열었다. 


 

                                 행사를 주최하는 한미연합회(AKUS)의 김영길 총회장.



행사에 앞서 김영길 총회장은 본지에 “지난 1953년 10월 1일 체결된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바탕으로 발전해 온 대한민국은 현재 세계강국의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며 “한미 양국은 지난 72년 동안 변함없는 혈맹관계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욱 양국의 동맹이 굳건 해 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2년 전 한국 방문 기간 동안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이했으나 이를 위한 기념식이 어디에서도 열리지 않는 안타까움을 체험했다”면서 “행사의 필요성을 깨달으며 이를 추진하게 됐다”고 행사 개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하게 될 미국의 유명 정치평론가 고든 창 변호사.



특히 이번 행사에는 미국 자유우파의 대표적 논객이자 정치평론가로 활동하는 고든 창 변호사가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며 '전한길 뉴스'의 대표인 전한길 씨(전 한국사 강사)가 특별 강연을 맡게 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9월 실시 한 ‘청소년미술대전’시상식도 겸한다. 


한미연합회 측은 행사를 앞두고 선착순 5백명을 대상으로 참석 예약을 받고 있는데 26일 현재  4백여명의 한미 인사들이 참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자들에게 저녁식사가 제공되는 이번 행사의 참석 문의는 한미연합회(전화: 201-603-0041)로 하면된다. <아래 포스터 참조>


지난 2021년 설립 된 한미연합회는 미주 지역에 38개의 지회를 두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한국본부(총회장 송대성 예비역 공군준장)를 두고 있다. 


연합회는 ▲세계 자유민주주의 보호증진 ▲한미동맹 강화 ▲한미 상호 이익을 위한 프로젝트 개발 ▲글로벌 문화교류 및 한미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 증진 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임은주 기자


                        지난 2023년 10월 1일 뉴저지 포트리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한미동맹 70주년 기념식'애서 주최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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