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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눔하우스, ‘전인화 교육과 중독상담사 라이센스 교육’ 열어
  • 임은주 기자
  • 등록 2025-09-20 15:57:57
  • 수정 2025-09-24 16: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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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개최 ••• ‘한인사회 건강한 공동체 회복’ 위한 발판 마련



 

지난 17일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가 주최한 ‘제7차 전인화 교육'과 '제4차 중독상담사 라이센스 교육’ 행사에서 기독교국제중독연구원장 김도형 박사(왼쪽)가 참가자들에게 열띤 강의를 하고 있다. 



뉴욕지역 한인 노숙자들을 위한 비영리 기관인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가 지난 17일 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제7차 전인화 교육’과  ‘제4차 중독 상담사 라이센스 교육’을 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마약, 알코올, 도박, 인터넷, 스마트폰, 쇼핑, 음란물 등 다양한 중독 문제와 관련된 중독자 치유와 한인사회의 건강한 공동체 회복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제7차 전인화 교육’ 일정은 1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제4차 중독 상담사 라이센스 교육’ 은 오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중독예방 및 회복 분야의 한국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기독교국제중독전문연구원장(CITS) 김도형 박사와 기독교국제중독전문연구원 디렉터 이미숙 박사를 비롯 박성원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이와 관련 박성원 목사는 “중독상담사 교육은 한인 사회의 중독 문제를 예방하고 전문 상담사를 양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면서 "특히 중독 문제는 가족 전체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가족 구성원을 위한 상담과 지원을 위한 과정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전인화 교육과 중독상담사 라이센스 교육’ 의 강사를 맡은 (왼쪽부터)  박성원 목사, 이미숙 박사, 김도형 박사. 


17일 첫 날 열린 전인화 교육 강의에서 김도형 박사는 "성경적인 전인화 교육은 단순한 지식을 넘어 '영•혼•육', 영역을 통해 주님의 말씀 안에서 균형 있게 성장토록 돕는 과정"이라며 "행복은 밝은 햇빛과 같고 표정은 자신 스스로가 만들어 가야한다"고 말했다.


김 박사는 "불평불만(不平不滿)을 멀리하고 늘 웃는 모습을 통해 삶의 태도와 관계를 변화 시킬 수 있다"면서 긍정적인 삶의 방식과 태도를 역설했다.


또 김 박사는 "주님이 정해 놓으신 범위 안에서 소망의 기도를 드릴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한 후 "행복을 파괴하는 중독은 단순한 습관 문제가 아닌 삶 전체를 파멸시키는 영적•심리적 질병"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박사는 "따라서 중독은 복음으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재발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성경 말씀 안에서의 전인적 치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강의를 한 김도형 박사는 목회자이자 교육자로서 지난 39년 동안 전인화 교육과 중독상담사 양성을 통해 많은 이들이 중독의 삶을 벗어나도록 경험케 하는 사역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해 오고 있다.


중독상담사 교육은 기독교국제중독연구원의 커리큘럼에 따라 1급 과정(중독 약물학, 알코올 중독, 중독 상담학, 전인화 상담/15점)과 2급 과정(중독 약물학, 알코올 중독, 중독 상담학, 전인화 상담/12점)으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 수료 후 시험을 통과하면 정식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등록비는 2백 달러(교재 및 중식 포함)이며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문의 : (718)683-8884


임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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