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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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주 기자의 '토크 Talk'> 한국 이름 안 밝히고, 영어 이름만 고집하는 이들에게
- 한인사회 사기꾼 대부분이 자신의 본명 안 밝혀 예전에 어느 자동차 판매원(딜러)이 신문에 광고를 낸 것을 보고 빙긋이 웃은 적이 있습니다. 그는 광고에 자기의 한국 이름, 영어 이름은 물론이고 한국에서의 출신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모두 기재해 놨습니다. 물론 그 사람이야 모르는 동창들을 상대로 한 홍보전략 일수도 있겠지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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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사람>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활동 하던 20대가 늘 그립습니다”
예술인과 교육자의 길을 함께 걷는 이은혜 경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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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념이 다른 호남인들에게
- 김대중에게만 붙였던 '슨상님'이란 칭호를 전과 4범에게 붙여서야 박은식 공동대표.조국 사태로 온 나라가 시끄럽던 2019년이었다. 역사 유적지 탐방을 함께하며 가끔 정치 이야기를 나누던 친구들의 단톡방에 조국을 옹호하는 ‘미남보존협회’ 그림 파일이 올라왔다. 많은 친구들이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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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뉴욕 ‘더나눔하우스’, 후원 모금액 70만 달러 돌파
대표 박성원 목사 "오갈 곳 없는 한인들 위한 보금자리 꼭 만들어야죠" “역시 한인들은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는 정(情) 많은 민족이란 사실을 이번 모금운동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한인 노숙인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는 뉴욕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가 자체 건물(쉘터) 마련을 위해 모금운동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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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규 기자의 세상읽기> 뉴욕일원 카지노에서 한국 가수들의 공연이 사라진 이유
KBS 뉴욕특파원의 ‘한 방’ 옛날이야기 하나 하겠습니다. 최근에 이민 온 한인들은 잘 모르는 얘기입니다.80, 90년대 뉴욕 일원 카지노들에서는 한국 유명가수들의 공연이 성행했습니다. 지금 기억나는 가수만 해도 나훈아, 송대관, 패티김, 김수희, 심수봉, 주현미, 태진아 씨 등이 떠오릅니다. 1998년 5월에는 뉴욕한인회(당시 회장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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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규 기자의 세상읽기〉 1942년생 동갑내기 세 남자의 인연과 악연
“박지원 前 뉴욕한인회장님! 이제 그만 쉬시죠” 세속적으로 말해서 미주한인 이민 1세들 중 박지원 전 뉴욕한인회장(이하 박지원)보다 출세한 사람은 없습니다. 물론 출세란 개념이 사람마다 다르지만 기자 같은 필부(匹夫)가 볼 때 그렇다는 겁니다. 박지원의 관운(官運)과 처세술(處世術)은 ‘세계 정상급’입니다. 그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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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주 기자의 토크 Talk〉 ‘친절한 찬이 씨’
한인사회에는 왜 불친절한 종업원들이 많을까요? 이번 칼럼의 제목을 무엇으로 정할까 고민을 하다가 지난 2005년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의 제목 ‘친절한 금자 씨’(감독 박찬욱)가 떠올랐습니다. 영화 내용은 ‘친절함’과 아무런 관련 없이 무서운 복수극을 그렸지만, 제목 만큼은 진짜 친절하게 제 뇌리 속에 가지런히 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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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포'가 아니라 '동포'입니다"
'교포'와 '동포'는 뜻이 완전히 다르다 ••• 교포는 '외국에 나가 임시로 살고 있는(더부살이 하는) 자국민'이라는 뜻'교포'와 '동포' 그리고 '친구'와 '동무'나는 한국에서 의대 공부를 마치고 군의관으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 뒤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정형외과 수련 몇 년 뒤 한국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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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비행기의 꼬리칸
이코노미석 잘 만들어 칭찬받을 항공사 어디 없나비좁고 불편한 이코노미석을 개선 할 방안은 없을까.‘설국열차’는 현실을 은유적으로 빗댄 영화 속 공간만은 아니다. 지금 지구의 하늘에 떠 있는 비행기 대부분은 이미 설국열차이기 때문이다. 한국 양대 항공사의 장거리 일등석을 타보면 대충 이렇다. 개당 제작 비용만 2억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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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최초 美 주지사 영부인 ‘유미 호건’ 여사
"퍼스트레이디'라는 말이 어깨를 무겁게 하지만 더 없는 영광이죠" 직접 꾸민 메릴랜드 주지사 관저 내 빅토리안룸에서.양계장 집 8남매 중 막내•••세 딸의 싱글 맘여기, 두 유미가 있다. 반남 박씨의 박유미(朴有美). 양계장 집 딸. 8남매 중 막내. 새벽같이 일어나 스스로 이부자리를 정리하던 어린 소녀. 시간을 초월해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