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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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 한복판서 '묻지마 흉기 살인' 발생 ••• 시민 3명 사망
뉴욕시경(NYPD), 18일 긴급 기자회견 열고 "51세 히스패닉 남성 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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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기 쉬워진다" ••• 美 정부, 비자 발급 1백만건 확대
'메가 10년' 앞두고 입국 수요 대비 ••• 美 상무부, 관광업 활성화로 경제효과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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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무서워서 안 할래" ••• 美 대선 선거관리 직원 구인난
뉴저지 버겐카운티는 고교생까지 채용 ••• 트럼프 2020년 대선 결과 불복 여파, 선거관리자 향한 위협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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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달러 수업 들으면 취업비자 발급" ••• 美 대학들은 지금 비자 장사중
"2년간 취업 가능한 커리큘럼에 2만4천명 등록" ••• 등록했다가 비자 확보하면 중퇴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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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경제인협회, 포천시와 손잡고 중소기업 수출상담회 연다
포천시 지역구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 뉴욕경협 방문하고 2025년 개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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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뉴욕시장 첫 형사 기소 ••• 뇌물, 사기 등 5개 혐의 적용돼
튀르키예 당국자 등에게서 금품수수 ••• 대가로 건물 인허가서 특혜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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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주민자치기구, '오토 웜비어 길' 지정 청원안 부결
커뮤니티보드 6지역, 뉴욕시 의회에 안건 상정 않기로 ••• "오토 웜비어가 도로명 지정요건인 '인류에 대한 기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북한인권단체 "도로명 지정위해 서명운동 • 시의원 상대 설득작업 등 계속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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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 플랫아이언 지역 식당(Diner)서 화재 ••• 소방관 2명 부상
뉴욕시 소방청(FDNY), 발화 20분 만에 2등급 화재로 격상 ••• 소방관 등 106명 현장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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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北유엔대표부 앞길 '웜비어길' 명명 논의 착수
지역 커뮤니티보드서 내달 논의 ••• 시의회 검토 사전 단계北인권단체 대표, 회의 출석 예정 ••• 지지 서명 캠페인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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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경찰, 총들고 마약 구하던 62세 남성 사살
25일 맨해튼 이스트할렘에서 발생 ••• 용의자, "총 내려놓으라"는 경찰 요구 불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