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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동두천시와 자매결연 맺는다 안상민 기자 2025-06-24 13:24:23
박형덕 동두천 시장, 팰팍 방문하고 19일 폴 김 시장과 양해각서(MOU) 체결  


지난 19일 팰리세이즈파크 시청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왼쪽에서 5번째)과 폴 킴(Paul Kim) 시장(가운데)을 비롯한 양 도시 관계자들이 교류 및 협력에 관한 자매결연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뉴저지 최대 코리아타운인 팰리세이즈파크(시장 폴 김.이하 팰팍)와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가 자매결연을 맺는다. 


박형덕 시장 지난 19일 팰팍을 방문하고 시청에서 교류 및 협력에 관한 자매결연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폴 김 시장은 "박 시장을 비롯한 동두천시 대표단의 팰팍 방문을 환영한다"면서 "앞으로 양 도시는 상호 존중과 평등의 원칙에 기반해 교육,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 도시는 1개월 이내에 자매결연추진단(TF)을 결성하고, 3개월 이내에 상호 프로그램과 구체적인 협력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등 실무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박형덕 시장(왼쪽)이 동두천한인회 측과 '애향 장학금' 지원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재 팰팍에는 동두천한인회(향우회)가 결성돼 있는데 향우회가 이번 자매결연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향우회와 함께 청소년 애향장학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박 시장은 "이역만리 미국에서 동두천을 기억하고 응원하는 향우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협약이 동두천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과 진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시장은 "양 도시간 자매결연과 향우회의 '애향 장학금'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동두천시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안상민 기자


박형덕(왼쪽) 동두천시장이 지난 19일 팰리세이즈파크 시청에서 폴 킴 시장과 자매결연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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