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김덕영, 당신들 덕분에 2024년 우리의 삶이 보석처럼 빛나기 시작했다"

대한민국을 건국가치로 깨우는 김덕영 감독의 ‘건국전쟁’에 등장한 친북학자 그레그 브레진스키(Gregg Brazinsky) 조지 워싱턴대 역사학과 교수는 이승만 건국대통령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이는 이승만 건국대통령이 간절히 소망했던 조국통일, 국론통일, 국민대화합과는 분명히 거리가 먼 것이다. 이런 언행을 보인 이승만을 좌파들은 얼마나 미워했을까. 그런까닭에 좌파들은 역사왜곡을 통해 이승만을 철저하게 깍아내린 것이다.
여기에 대한민국의 수많는 국민들이 속을 수 밖에 없었다. 그동안 좌파들은 건국대통령을 폄훼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리고 이들로부터 교육받은 수많은 젊은이들은 이승만을 경멸의 눈으로 바라봤었다.
이런 상황에서 '건국전쟁'이라는 한줄기 서광이 우리에게 비춰졌다. 우리 민족이 '건국전쟁'이라는 보석을 만난 것이다. 또한 자유우파는 김덕영이라는 보물을 얻었다. 너무 고맙고 감사 할 뿐이다.
이제 우리 한민족은 조국의 독립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이승만과 같은 애국활동가를 존경의 마음으로 바라봐야 한다. 이승만 건국대통령과 김덕영 감독에게 무한한 감사와 존경심을 표하고 싶다.
당신들 덕분에 2024년 우리의 삶이 보석처럼 빛나기 시작했다. 두 분께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뜨거운 감사를 전해 드린다. 하와이 해변의 일출이 오늘 따라 더욱 아름답게 느껴진다.
▲ 글쓴이 : 허상기 / 미국 하와이 거주 • (현) 국제자유주권연대 대표 • (전) 국토해양부 종합교육기관 부장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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