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등 1백50여 초청객 참석한 가운데 열려 ••• 한국 윤홍근 제네시스비비큐그룹 회장 ‘올해의 기업인상’ 수상

이날 행사에서 뉴욕한인경제인협회는 윤홍근 한국 제네시스비비큐그룹 회장에게 ‘올해의 기업인상’을 수여했다. 윤 회장을 대신해 조슈아 리 미주본부장이 유정학 경제인협회장(오른쪽)으로 부터 수상(受賞)하고 있다.
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유정학)가 주최한 ‘2023 경제인의 밤’ 행사가 8일 뉴저지 포트리 소재 더블트리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이상호 뉴욕총영사관 부총영사,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의원 등 1백50여명의 초청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유정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한 해 동안 수고한 집행부 임원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또한 경기불황으로 힘든 가운데서도 고군분투하며 일터에서 잘 견뎌 준 회원사 관계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 회장은 “갈수록 인플레이션과 금리가 치솟고 있지만 한국 관련 업체들은 오히려 위기를 기회삼아 온라인 판매확대, 자사 온라인 플랫폼 개발에 주력 해 성공을 거두고 있어 힘찬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유 회장은 “‘청룡의 해’인 내년 갑진년(甲辰年)에는 동포사회와 회원사들이 용솟음처럼 경기회복이 되길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경제인협회는 기존 사업들을 최선을 다 해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제인협회 전직회장단이 신입회원사(Golf & More, Soon Chan Hong Chb, 한윤수 UP Fashion, 고바우 무빙 이삿짐, KAS Holdings, Ideapot Inc, Education and Consulting Inc, BBQ Chicken USA, BMB International, Lodeo Flowers 등)대표들에게 회원증서와 배지(Badge)를 전달 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제인협회는 이날 행사에서 ‘올해의 기업인상’을 한국의 윤홍근 제네시스비비큐그룹(Genesis BBQ Group) 회장에게 수여했다. 이 상은 조슈아 리(Joshua Lee) 비비큐 그룹 미주본부장이 대리 수상했다.
또 이날 협회는 단체 발전에 공이 많은 이창무 이사장과 김지영 수석부회장에게 공로패를, 서진형 전 회장(19대)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전직회장단이 신입 회원사들에게 회원증서와 배지(Badge)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말미에는 참석자 전원이 한 해를 마감하는 아쉬움과 함께 풍성한 새해를 기원하는 축배를 통해 협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뉴욕한인경제인협회는 내년에도 한국무역협회, 포스코 인터내셔널과 공동 주관으로 대기업 상품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수출전시회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지난 10월부터 이 사업을 실시해 현재 50여 바이어(Buyer)를 확보, 많은 결실을 맺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한국 업체들의 참여를 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978년 설립된 뉴욕한인경제인협회는 올해로 창립 45주년을 맞이 했으며 1백50여 업체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임은주 기자

행사 참석자들이 뉴욕한인경제인협회의 발전을 기원하고 2024년 새해를 알차게 맞이하자는 의미로 축배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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